가정예배시간을 쪼개어 노방전도를 하자는 아이디어는 나지영집사가 제안했구요. 마침 두 조카들이 따라나서서 힘이 났지요 아자! 햇살은 뜨겁고 인적은 드물었지만 모두들 열과 성을 다했어요. 우리 교회에서 가장 작은 가정교회지만, 머지않아 창대케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^^